영흥철강, 삼목강업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15-12-04 15:34
[ 정현영 기자 ] 영흥철강은 4일 자동차부품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재무안정성 확보 등을 위해 삼목강업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