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 美 '올해의 친환경 SUV' 최종 후보

입력 2015-12-04 07:59
수정 2015-12-04 10:09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이 미국의 그린카 저널이 선정하는 '2016 올해의 친환경 SUV' 최종 후보에 올랐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투싼은 연료 효율이 가장 뛰어난 SUV·크로스오버 차량을 뽑는 이 부문의 최종 후보 5개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에 오른 차종은 투싼을 비롯해 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혼다 HR-V, BMW X1 x드라이브28i, 마쯔다 CX-3 등이다. 수장작은 내년 1월21일 열리는 워싱턴 오토쇼에서 발표된다.

론 코건 그린카 저널 편집인 겸 발행인은 "크로스오버 운전자들은 스타일, 기능성, 고급 사양, 효율성 등을 원하는 경향이 있는데 투싼은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달 로스앤젤레스(LA)오토쇼에서 발표된 '올해의 그린카' 승용차 부문은 쉐보레 볼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