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공석 국민연금 이사장, 14일까지 열흘 간 공모

입력 2015-12-04 00:43
[ 황정수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신임 이사장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국민연금은 3일 신임 이사장을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열흘간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국민연금 이사장은 최광 전 이사장이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의 연임 문제를 놓고 보건복지부와 갈등을 빚다 10월27일 사퇴한 이후 한 달 넘게 공석이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자에 대해 서류·면접심사를 한 후 복수 후보자를 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한다. 복지부 장관은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이사장 임명제청을 한다. 국민연금 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평가실적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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