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2015개 행복 선물세트' 소외계층에 전달해

입력 2015-12-03 18:41


청정원 임직원과 주부봉사단은 3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대상(주) 주차장에서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2015개를 포장했다. 이 선물세트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빈곤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형섭 대상(주) 대표(앞줄 왼쪽 첫 번째), 청정원 모델 배우 김성령씨(왼쪽 두 번째), 아나운서 김성경씨(오른쪽 두 번째) 등이 선물 포장에 앞서 팔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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