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가격제한폭 확대 6개월…상·하한가 종목 줄고 거래 늘어

입력 2015-12-03 17:43
국내 주식시장의 가격제한폭이 ±15%에서 ±30%로 확대된 이후 개별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완화되고 전체 거래대금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거래소는 가격제한폭 확대가 시작된 지난 6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 유가증권시장의 하루 평균 상·하한가 종목 수는 각각 3.4개와 0.2개로 나타났다고 3일 발표했다. 제도 시행 전 6개월 동안의 6.4개와 0.8개보다 줄어든 것이다. 가격제한폭 확대 시행 이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총 9조1000억원(유가증권+코스닥)으로 이전보다 2.3%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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