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에브리펀(대표 김도훈)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재미보장 RPG '라스트 드래곤'을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라스트 드래곤'은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실사급 그래픽, 화려한 스킬 연출이 돋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파티 구성원 간 협업이 가능한 연계스킬 시스템과 6대 속성 간 상성 관계 등 다양한 요소로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며, 각 구간마다 출몰하는 몬스터를 퇴치하면서 캐릭터를 육성시켜가는 성장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라스트 드래곤'의 출시를 기념해 약 한 달 간 40레벨을 달성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접속 시 '에너지(아이템)'를, 누적 출석 횟수에 따라 '골드(게임캐쉬)'와 '레이 영혼석(캐릭터)', '특훈 티켓(아이템)'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라스트 드래곤'은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예약에 15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재미보장 RPG '라스트 드래곤'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lastdragon.joycity.com)및 카페(http://cafe.naver.com/thelastdragon)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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