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정훈 기자] 기온이 낮아지고 잦은 비나 눈으로 겨울철 차량관리가 필요한 LPG차량 운전자들을 위해 친환경 LPG전문기업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이 12월 연말사은행사 '1천포인트 특권'을 진행한다.</p>
<p>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행사에서 E1은 오렌지카드 회원들의 겨울철 안전운전을 돕기위해 '불스원 월동준비 차량용품 3종세트(사계절워셔액, 스프레이체인, 김서림 방지티슈)'를 준비했다.</p>
<p>우수회원스탬프(월 190ℓ이상 충전시 제공) 2개이상 보유 고객 및 오렌지카드앱 최초설치 후 로그인한 고객은 1,000포인트로 사은품을 받을 수 있고, 일반회원도 선착순 2만명까지 3,000포인트로 응모할 수 있다.</p>
<p>또한, 오렌지카드 신규회원으로 등록하면 스탬프를 보유하지 않았더라도 12월 30일까지 무료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신규가입회원 중 1명에게 1년 충전권(210만포인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p>
<p>이번행사는 18일까지 전국 E1충전소 및 E1오렌지카드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신규회원은 12월 30일까지 응모가능), 사은품은 21일부터내년 1월 9일까지 신청한 충전소에서 수령 가능하다.</p>
<p>이번행사 이후에는 후기이벤트 및 만족도조사를 통해 오렌지카드 21만포인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p>
<p>E1관계자는 "오렌지카드 회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많은 겨울철 차량관리품목을 사은품으로 선정했으며, 고객들이 사고없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E1 오렌지카드 우수고객이 1,000포인트로 사은행사에 응모해 1만3000원 상당의 겨울철 차량관리용품 세트를 받고 있다.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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