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선희 기자 ] HB테크놀러지는 "허대영 전 대표이사에 대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배임·횡령 공소가 제기됐다"며 "현재 불구속 기소됐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허 대표의 횡령 금액은 128억64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24%에 해당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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