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로 아바로비따23크림, 아시아최대 뷰티스토어 '샤샤'와 계약

입력 2015-12-01 19:03
전복콜라겐 23% 함유의 탱탱볼 보습효과


국내 최초 코스테틱 메슈티컬 브랜드인 코스트로(대표 성승희) 아바로비따23 크림이 아시아 최대 뷰티스토어 ‘샤샤(SASA)’ 전 매장에 입점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트로 아바로비따23 크림은 귀한 피부보양 성분인 전복추출물 23%와 세라마이드, 진주 등을 포함한 유효성분 23가지 함유와 함께 탁월한 수분젤리라는 신제형이 생기로운 23세의 피부처럼 가꾸어주는 23-23-23의 프레스티지 토탈케어 제품이다.

‘코스트로 아바로비따23 크림’은 단백질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 좋은 아미노산인 콜라겐이 풍부한 전복의 유효성분을 담아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며, 미백·주름·보습·진정·영양·피부결(주름개선 미백의 이중기능성 화장품)의 1 in 6케어 효과와 산뜻한 사용감과 함께 탁월한 흡수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복콜라겐은 주름을 채워주는 필러와 당겨주는 리프팅의 듀얼 효과를 실현하며 고농축 세라마이드 캡슐이 피부장벽을 케어하여, 하루 한번 사용으로 지속적인 보습력과 탄력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코스트로는 이를 탱탱볼 보습효과라고 하여 단순히 수분과 영양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라인을 핏하고 탄력있게 케어해 준다.

코스트로 관계자는 “샤샤 담당자에 따르면 오는12월 홍콩 빅행사 기간에 한국제품 전용공간을 마련, 아바로비따23크림을 전면에서 적극 홍보마케팅할 계획이라고 했으며 본 제품의 컨셉과 제품력에 대해 호평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코스트로 아바로비따23 크림은 No.1 화장품ODM전문기업인 한국콜마에서 제조하였으며, 홍콩 샤샤(SASA)를 시작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한 매장은 물론 샤샤(SASA)의 온라인 몰에도 입점해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샤샤는 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에 약 300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로, 전 세계의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코스트로는 올해 8월에 KOTRA 주관 홍콩 수출 바이어 미팅에서 샤샤와 만나 입점을 협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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