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크,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지분 2.91% 매도

입력 2015-12-01 15:55
[ 박상재 기자 ] 유테크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자사 주식 14만8000주(지분 2.91%)를 장내매도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특별관계자 코에프씨-한투파이오니아 챔프 2010-1호 벤처투자조합의 유테크 지분율은 기존 7.12%에서 4.21%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