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비, 115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15-12-01 14:17
[ 김근희 기자 ] 엠제이비는 타법인증권 취득 자금 115억75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상해성운문화전파유한공사를 대상으로 신주 243만700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4750원이고, 납입일은 내년 1월29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19일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