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레이양, 홀딱 벗고 울끈불끈 화난 등근육 과시 '남자인 줄!'

입력 2015-11-30 13:30

복면가왕 레이양

방송인 겸 모델 레이양이 '복면가왕'의 패널로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근육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거짓없이 표현하고 잠깐도 속아주지 않는 인체의 신비”라며 “그래서 꾸준할 수 밖에 없는 역시 꾸준함이 답이다라고 외칠 수밖에 없는 레이양은 오늘도 불태웁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엄청난 등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채 근육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이양은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새로운 판정단으로 합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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