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유재석 "나경은과 첫 키스, 시뮬레이션 짜봤다" 폭탄 고백

입력 2015-11-30 10:58
수정 2015-11-30 14:00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5>가 12.0%로 전주 대비 0.5%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본격 상승세를 탔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에 따르면, <K팝스타5>는 수도권 기준 13.3%, 전국 기준 12.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심사위원 3인의 극찬과 호평 속에 ALL PASS로 1라운드를 통과한 박민지의 무대는 분당 최고 시청률 15.3%를 기록하며 또다른 새로운 스타 등장을 알리기도 했다.

<K팝스타5>의 선전에 힘입어 SBS <일요일이 좋다>의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9.6%, 전국 기준 8.4%로 전주 대비 0.3% 상승한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K팝스타5 방송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박민지 외에도, 이하이의 친언니 이휴림, 돌아온 땡큐소녀 브로디, ‘고음되는 자넷잭슨’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3인의 극찬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 유제이, 보이시 걸 김인혜, 유희열의 와일드카드로 다음 무대에 진출하게 된 손지연 등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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