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얼굴 좀 부어도 괜찮아…모닝 셀카 ‘청순미UP’

입력 2015-11-30 05:45
[연예팀] 배우 한채영이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11월29일 한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른 아침부터 나와서 몇시간을 이동. 한참 자다 일어났더니 여긴 어디야? 내얼굴 통통. 내 머린 폭탄 맞았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잠에서 덜 깬 듯 몽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럼에도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매력은 감춰지지 않는다. 한편 한채영은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메인 MC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출처: 한채영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 막을 8인의 복면가수 등장▶ [포토] 이민호 '만화찢고 나왔네' ▶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문정희, ‘너는 내 운명’ 패러디▶ [포토] 김준수 '시선 사로잡는 핑크헤어'▶ 송창의, 뮤지컬 ‘레베카’ 팬 지원사격 인증샷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