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이 쌓인 사랑의 저금통

입력 2015-11-27 18:57
[ 허문찬 기자 ] 27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이 돼지저금통을 쌓아올리고 있다. 성동구는 돼지저금통 3200여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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