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직앱, 태그로 음악 추천·공유하는 '잼' 출시

입력 2015-11-27 13:50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네이버 뮤직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에서 직접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잼(JAMM)' 기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잼(JAMM)에서는 ‘#솔로울리는_달달_염장노래', ‘#지방과의_전쟁을_선포한다', ‘#하이라이트가_소름끼치는_노래' 등 날씨, 장르, 분위기에 따른 다양한 주제의 독창적인 태그에 음악을 추가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다. 직접 태그를 붙이며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

네이버뮤직 플레이리스트는 작년 6월부터 다양한 테마에 따라 간결하고 빠르게 곡을 감상할 수 있게 한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다. 잼(JAMM) 기능 출시를 통해 주제에 적합한 음악을 전문가가 추천하던 형식에서 이용자들도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확대됐다.

조재윤 네이버 매니저는 "이용자들이 네이버뮤직을 통해 직접 음악을 선별하고 추천, 공유하면서 숨어있는 좋은 음악들이 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소통될 수 있도록 이번 잼 기능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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