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정훈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영규)는 25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재능기부 등) 활동에 나섰다.</p>
<p>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연천군소재 요양원인 '행복한 우리집'을 찾아 사회적 소외계층(고령자)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주방 노후가스시설 교체와 점검을 실시했다.</p>
<p>김영규지사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소회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환으로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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