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하재숙의 반전매력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영중인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 탁월한 운동신경을 선보이고 있는 하재숙의 반전 취미생활이 공개됐다. 하재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스킨스쿠버, 뜨개질, 네일아트, 요리,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공개하며 평소 이미지와 다소 다른 반전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이제는 무술까지 연마하며 두 가지 성향의 취미활동을 모두 섭렵해 진정한 만능재주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하재숙은 소속사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연기의 자양분을 만들고 싶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늘 적극적으로 임해 주변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재숙이 무림고수에 도전하며 운동신경을 뽐내고 있는 ‘토요일이좋다-주먹쥐고 소림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하재숙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오 마이 비너스’ 이승호, 소지섭 이복동생으로 등장 ▶ [포토] 박소담 '페도라로 멋냈어요' ▶ ‘응답하라1988’ 김성균네 가족 인증샷, 귀요미 삼부자 ▶ [포토] 지일주 '훈훈한 눈웃음' ▶ ‘주간아이돌’ EXID, 엑소부터 방탄소년단까지 보이그룹 댄스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