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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는 대표 인기 레이싱 게임인 'Need for Speed™ No Limits(니드포스피드: 노리미트)'에서 '익스트림 레이싱 챔피온십(the Xtreme Racing Championships)'을 개최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니드포스피드: 노리미트'의 '익스트림 레이싱 챔피온십'은 섬세한 드리프트와 정확한 운전 기술을 요하는 새로운 레이스로 블랙릿지(Blackridge)에서 가장 악명 높은 스트리트 레이서들과 함께한다.
유저들은 켄 블락(Ken Block)과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켄 블락은 '2014 포드 피에스타 후니건(2014 Ford Fiesta Hoonigan)'을, 유저들은 세계최초의 퍼포먼스 4륜 구동차인 '1965 포드 머스탱 노치백 후니콘(1965 Ford Mustang notchback Hoonicorn)'을 운전할 수 있다. 또한, 후니건 엔진(Hoonigan engines)과 터보(turbos), 타이어(tires), 니트로(nitro) 등과 같은 전용 부속품들로 자신만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
'니드포스피드: 노리미트'는 전세계적인 런칭 후 6주 동안, 스눕 독(Snoop Dogg), 레이저(Razor)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또한, 유저들은 4천 3백만대 이상의 자동차를 만들어냈고, 레이스에서 약 5억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주에는 켄 블락과 함께 레이스를 즐기고, '익스트림 레이싱 챔피온십'에서 승리하여 우승 트로피와 1965 포드 머스탱 후니콘을 획득할 수 있다.
'니드포스피드: 노리미트'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EA코리아 웹사이트(www.eakore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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