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조 특수 노릴 M&A 후폭풍, 중국시장 점령한다

입력 2015-11-25 12:45
남성정장 중국 1위를 석권한 신성통상은 2배↑ 급등, 중국 최대쇼핑몰 타오바오몰에서 화장품 매출 1위를 석권한 산성앨엔에스는 22배↑ 이상 급등한 것처럼, 중국시장에서 1위를 석권한 기업들의 주가는 때론 상상초월하는 폭등이 나오곤 한다.

이에 최근 중국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사 한곳을 인수하며, 단번에 중국시장 1위 석권과 함께, 강력한 흑자전환과 올해 사상최대실적 전망이 나오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특히 자회사 지분가치가 이 기업의 시가총액의 2배에 육박함에도, 현주가는 2013년 대규모 적자 당시보다 반토막 수준으로, 말도 안되는 저평가라는 증권사 리포트가 쏟아지고 있어, 연말 주식시장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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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핵심포인트>

- 연평균 25%대 고성장 분야 중국시장 1위 석권!

- 2017년까지 중국 환경규제 관련 300조 정책 투자 최대수혜주!

- 올해 영업이익 전망, 지난해 70억 -> 130억대로 2배↑ 가까이 폭발!

- 지난 9월 이후 외인 보유물량 4% 가까이 집중 매집!

대규모 실적 턴어라운드는 물론, 폭발적인 중국재료까지 겸비한 종목으로, 연말 가장 강력하게 떠오를 종목이 있다면 바로 오늘 종목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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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목]

콤텍시스템/오성엘에스티/엔티피아/한화케미칼/오리엔트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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