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 '냉온정수기'

입력 2015-11-24 19:09
[ 김희경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의 자회사 현대렌탈케어가 ‘파워슬림 냉온정수기’(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가로 폭이 220㎜로 총 용량 5.1L의 동일 사양 냉온정수기 중 가장 폭이 좁다. 신혼부부들이 주로 20~30평형대 소형 주택에 사는 것을 고려했다. 4단계 특수 필터를 장착해 대장균, 박테리아 등을 제거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약정기간 안에 무상으로 필터 교체 등을 할 수 있다. 렌털 비용은 5년 약정에 매달 1만9900원이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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