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명 기자 ]
내년 1월 출범하는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 초대 원장에 민성기 전국은행연합회 전무(57·사진)가 내정됐다. 신용정보집중기관은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등 주요 금융협회의 신용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구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민 내정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은행 공보실장, 금융시장국장을 지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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