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아나운서, 눈부신 드레스 자태 '남다른 쇄골 라인 과시'

입력 2015-11-24 14:44
이향 아나운서, 눈부신 드레스 자태 '남다른 쇄골 라인 과시'


이향 아나운서에 대해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과거 드레스 착용 모습이 공개됐다.

이향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 결혼 당시 들러리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향은 화사한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하고 머리에는 화관으로 장식했다. 꾸밈없는 미소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으로 올해 26살인 이향 아나운서는 올해 6월부터 스포티비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해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지명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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