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한 달 수입 얼마길래? "백화점 가고 저축도…" 깜짝 고백

입력 2015-11-24 07:11
수정 2015-11-24 09:22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세계의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73회에서는 ‘알바인생’을 주제로 게스트 이홍기와 다국적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토론을 나누던 중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는 “일본에서는 욕을 대신 들어주는 알바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유타는 “요즘 일본에서는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풀어 줄 욕 들어 주는 아르바이트, 상담해주는 아르바이트가 인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북극곰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는 아르바이트가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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