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단조, 42억 규모 계열사 주식 취득 결정

입력 2015-11-23 16:26
[ 박상재 기자 ] 대창단조는 역량 강화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계열사인 봉림금속의 주식 11만2000주를 42억78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3.1%에 해당하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취득 후 소유주식수는 19만2000주이고 지분율은 96%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