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 2명이 다쳤다.
23일 오전 9시 50분께 전남 고흥군 영남면 한 마을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엽총을 발사한 뒤 도주한 70대 남성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표님은 생방중'…인기 MJ로 변신한 판도라TV 대표] [초보 운전자도 편한 신형 어코드, 가족형 세단의 정수] [PD가 모는 카카오 블랙…택시서 누리는 비즈니스석] [네이버, 라인·네이버페이 결제 영역 '확대'…오프라인 지갑 넘봐] [해외직구 시즌 개막…고수의 비법은?]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