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W, 계열사가 내달 국방부에 공기아연전지 ‘에이터너스' 공급

입력 2015-11-23 09:23
[ 이민하 기자 ] EMW는 비상장 계열사인 EMW에너지가 지난 18일 국방부와 올해 12월부터 공기아연전지 ‘에이터너스’를 납품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기아연전지 에이터너스는 현재 군이 작전 시 사용 중인 소형발전기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기아연전지는 리튬전지와 리튬이온전지 및 망간 계열 배터리와 비교, 화재나 폭발로부터 안전하고 에너지효율도 뛰어난 게 장점이다.

유병훈 EMW 대표는 "올해 12월 국방부 납품을 위해 생산라인을 모두 가동 중"이라며 "일본을 포함해 호주, 중국 등 해외 민수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난 여름께 월 10만셀 규모로 생산라인을 확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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