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속 힐링 1번지는 어디? 대명리조트와 함께라면 금상첨화!

입력 2015-11-23 00:00
과거에는 주로 관광만을 목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관광지 속에서 힐링의 공간을 누리려는 여행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마치 바쁜 삶 속에 치여 살던 자신의 존재가치를 힐링여행을 통해 재발견하는 기쁨을 누리려는 것 같다.

힐링의 방식은 개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이다. 강원도 설악산, 제주도 한라산 등의 자연명소를 통해 쾌적한 공기로 힐링을 하려는 이들이 있는 반면, 경주에 위치한 불국사, 첨성대 등의 옛 유적들을 둘러보며 휴식의 만족을 느끼는 이들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국내 힐링 여행지로는 어떤 지역이 각광 받고 있을까? 한 리서치에 따르면 남성은 강원도를, 여성은 제주도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령별로 보면 20~30대의 젊은층 사이에서는 부산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다.

-남성들이 꼽은 강원도 힐링 1번지

강원도 내 힐링지역으로는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길의 올곧은 전나무 숲길이 있다. 이곳은 11월, 바로 이 시기에 한창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 중 한 곳이다. 특히 늦가을 이른 아침 짙은 안개에 둘러싸인 전나무길은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명소다.

-여성들이 꼽은 제주도 힐링 1번지

제주도 내 힐링지역으로는 오름 중에서도 가장 빠른 일출을 구경할 수 있는 성산일출봉이 있다. 제주도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성산일출봉은 천연기념물 420호?지정되어 있으며 일출봉 및 그 지역 1km 내외 구역을 보호받고 있다.



여행 컨셉이 ‘힐링’인 만큼 숙박시설 역시 편리하고 안락한 곳을 선택해야 힐링여행의 완성을 이룰 수 있다. 국내 레저업계 1위로 인정받고 있는 대명리조트에서는 고객들이 콘도회원권을 통해 각종 레저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본인 소유의 등기제 및 보증금 반환이 가능한 회원제 회원권으로 나뉜다. 혹시나 본인이나 가족들이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타인 양도가 가능하다.

계약 즉시 예약할 수 있는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일시불 또는 1개월 이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추가 8%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법인회원권의 경우 3계좌 이상에 가입하면 일시납 할인뿐만 아니라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현재 쏠비치, 비발디파크, 제주 등 전국 12개 지역에 복합리조트 및 골프장을 운영 중에 있다. 최근 36주년 기념으로 특별 분양을 시작했는데, 신규 회원에게는 분양가 10% 할인과 4년간 객실료 연 20박 30% 할인, 주말 50% 할인, 델피노CC 30% 할인 등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4시간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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