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임홍식, '조씨고아' 공연 직후 심근경색으로 사망

입력 2015-11-20 09:53
수정 2015-11-20 10:44
방부제 꿀피부녀 조여정과 절친 옥주현이 19일(목) 오후, 클럽클리오 명동 중앙로점에 깜짝 방문했다.

두 미녀 배우의 명동 방문 소식에 매장 일대에 많은 인파가 북적였으며, 조여정과 옥주현은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꿀피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조여정은 평소 자신의 애정템으로 소개한 ‘수분장벽 크림’은 물론 피부에 환한 빛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스네일 톤 업 크림’ 등을 절친 옥주현에게 직접 소개하며 뷰티 마스터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그녀들은 매장 내 메이크업 바에서 클리오와 페리페라의 다양한 립 제품을 발라보는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에도 관심을 보였으며, 양 손 가득 쇼핑한 제품을 들고 매장을 나서며 매장 앞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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