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미나, 역대급 란제리 룩…뷔스티에+가터벨트 '화끈한 노출'

입력 2015-11-19 10:26
수정 2015-11-19 10:49
라디오스타 미나, 역대급 란제리룩 뷔스티에+가터벨트 장착 '다 보여'


가수 미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파격적인 무대 의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나가 란제리룩을 입고 노래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미나는 가터벨트, 뷔스티에 톱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1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김상혁, 미나, 개그맨 이상훈, 쇼핑호스트 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미나는 "내가 등 파인 옷을 입고 춤추다 보니 20대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를 몰랐다가 2주 뒤에 알게됐다. 내 나이를 듣고는 어머니를 생각했다더라”고 류필립과의 첫 만남에 대하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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