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정훈 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뚝 떨어지면서 난방기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전기난방기, 전기온수기 등 난방기기의 종류도 다양하다.</p>
<p>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추워져도 마음 놓고 난방기기를 틀지 못한다. 난방비 걱정 때문이다.</p>
<p>이러한 때에 소비자와 판매자가 직접 연결돼 기존 시장의 복잡한 유통망에서 탈피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난방기 전문 쇼핑몰이 새롭게 선보여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p>
<p>전기 난방기 전문업체 코퍼스트는 난방기 전문 온라인 쇼핑몰 '이플레이스샵(www.e-place.co.kr)'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p>
<p>'이플레이스샵'은 믿을 수 있는 차별화된 난방기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쇼핑몰이다. 새롭게 단장한 쇼핑몰은 PC버전과 동일하게 모바일웹 버전에서도 회원가입, 구매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p>
<p>또한 난방기 제품의 이미지와 특징을 상단 메인 화면에 배치하고, 신제품, 할인제품 등 제품 카테고리를 구분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제품 정보를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p>
<p>코퍼스트는 '이플레이스샵'을 통해 중고난방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특가판매도 동시에 진행한다. 중고 난방기 구매 시 1개월 무상 A/S와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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