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민자사업으로 추진…최대 수혜지는 어디?

입력 2015-11-19 07:31
수정 2015-11-19 09:54
가수 대디제이와 송하예가 '아프리카-최군TV'에 출연한다.

대디제이와 송하예는 오늘(18일) ‘아프리카TV’에서 방송되는 ‘최군TV’에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최군TV’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며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방송이다.

앞서 김지훈으로 활동했던 대디제이는 예명을 바꾼 후 '최군TV'를 통해 처음 팬들과 만나게 되며, '최군TV'에 네 번째 출연하는 송하예는 이전에도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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