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배수지(미쓰에이 수지)가 1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제작 (주)영화사 담담, (주)어바웃 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류승룡, 배수지, 송새벽 주연의 '도리화가'는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소리를 운명으로 살아온 채선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