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커힐" 2016년 영업종료 확정, 다른 행보 보이는 롯데 월드타워점

입력 2015-11-18 18:36
수정 2015-11-18 22:03
지난 16일 보세판매장 운영특허가 만료된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이 결국 면세사업을 접기로 결정했다. 내년 2월 14일까지 영업을 만료할 예정이며, 시계와 보석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판매중인 상품과 재고물량을 40~5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백진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baekjin@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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