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산업기술상] "혁신 기업에 위기는 없다"…기술상 품은 '산업전사 8인'

입력 2015-11-18 18:02

‘제12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신기술 부문 수상자로 유지상 전자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9월), 김성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10월), 이창희 씨에이씨엔터테인먼트 대표(11월), 고여욱 종근당 이사(12월)가 선정됐다.

산업부 장관상 사업화부문 수상자로는 김준오 유컴테크놀러지 대표(9월), 문경엽 휴젤 대표(10월), 김성수 가람이앤씨 대표(11월), 신현국 옵티시스 대표(12월)가 뽑혔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은 19일 서울 양재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과 학계 연구자에게 준다.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
후원 : 한국경제신문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