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계면활성제' 샴푸 인기↑

입력 2015-11-18 17:05

먹는 것부터 입는 것까지 뱃속의 아이를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임산부들은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화장품 또한 성분을 따져보고 가려내야 한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얼굴에 바르는 제품뿐만 아니라 바디워시나 샴푸 또한 예외가 아닌데, 시중에 나와 있는 샴푸의 전성분을 보아도 합성계면활성제와 실리콘 등 유해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합성계면활성제(설페이트계열의 계면활성제)는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이나 임산부들이 사용할 시 탈모나 아토피 피부염, 모낭염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이미 미국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다.

또한 합성계면활성제가 장기간 피부에 흡수되면 림프선이나 혈관을 통해 뇌나 내장지방 등에 쌓이게 되는데, 이중 10%내외의 독성들은 체외 배출되지만 매일 사용하는 샴푸의 경우 장기적으로 체내에 쌓이게 되어 뇌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합성계면활성제는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낸다고 하더라도 그 성분이 피부에 침투하여 불임, 자궁내막증, 난임 등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가능하면 임산부나 임신 예정인 여성들에게는 자연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천연계면활성제 샴푸를 권장한다.

이러한 이유로 천연계면활성제 샴ぐ?임산부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면서 최근에는 육아관련 카페와 산모커뮤니티에서 자연성분 95%로 이루어진 ‘르퀼라야 퓨어10 샴푸’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르퀼라야 퓨어10 샴푸에서 주목할 점은 파라벤, 실리콘, 미네랄오일, 합성계면활성제, 벤조페논, 페녹시에탄올, 타르색소, TEA&DEA, 변성알코올, 동물유래성분 등 인체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에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샴푸임에도 9가지의 임상(두피 각질 세정에 도움, 두피 피지 세정에 도움, 볼륨 지속에 도움(24시간), 모발 탄력 개선에 도움, 모발 인장강도 개선에 도움, 모발 (열)손상 개선에 도움, 염색 유지에 도움, 컬 유지에 도움, 피부 저자극 테스트)을 완료하여, 성분/효능/가격까지 온 가족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샴푸이다.

합성계면활성제 대신 사용되는 천연세정성분 ‘퀼라야추출물’은 남미에서 주로 자라는 ‘퀼라야’ 나무의 추출물로, 식품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순하며 pH 5.5-6.0로 약산성을 띄고 있어 탈모와 두피&모발케어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이 외에도 비타민 함유량이 라임의 4배, 토마토의 12개인 암라(인디언구스베리)추출물 황금추출물, 팔각회향추출물이 모발뿐 아니라 두피케어까지 도와주기 때문에 비싼 돈 들여 미용실에서 관리를 받지 않아도 집에서 충분히 셀프클리닉이 가능하다.

저자극 천연계면활성제 샴푸로 온가족의 두피&모발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르퀼라야 퓨어10 샴푸’를 주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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