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레어, 특별한 의미 담은 '맞춤형 프리미엄 화분 각인 서비스' 실시

입력 2015-11-18 13:00
원하는 문구나 그림 그대로 화분에 각인 및 채색할 수 있어
오래도록 소장 가능해 의미 있는 선물로 안성맞춤



오클레어(대표 채경심)가 국내 처음으로 맞춤형 프리미엄 화분 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화분 각인 서비스는 디자인 및 편집 작업을 거쳐 특별한 문구나 그림을 그대로 화분에 각인 및 채색해주는 서비스로 특별한 마음을 담을 수 있다.

주문과 함께 특별한 의미를 담아 각인하고 색을 입히기 때문에 기존에 쉽게 버려졌던 리본을 대체할 수 있으며, 스티커 형태의 저가 제품과는 차별화한 제품이다.

각인화분 제품군은 그 특별함을 인정받아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지구를 살리는 녹색제품전’에 전시된 바 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녹색기술센터 그린인포랩에 상시 전시 중이다.

오클레어 관계자는 “각인화분은 원하는 문구나 그림 등을 화분에 직접 각인하여 색을 입힌 소장가치 높은 제품”이라며 “오래도록 소장하며 추억을 떠올리게 할 각인화분으로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클레어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eaucla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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