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가족 조은D&C 모델 되다

입력 2015-11-18 11:17


신뢰와 믿음이라는 원칙아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조은D&C에서 개그맨 오정태 가족 모두를 전속 모델로 발탁 했다.

13일 개그맨 오정태 가족이 모처럼 부산에 내려가 즐겁게 모델사진촬영을 하였다.

개그맨 오정태는 결혼하길 잘했다!! 와이프와 두 딸이 복덩이여서 모델이 된거 같다면서 앞으로 더욱더 가정에 충실하는 따뜻한 아빠가 되겠다고 한다.

조은D&C 조도현 대표는 구조물이 아닌 온가족이 영화보고 외식 하며 행복하게 즐길수 있는 복합문화타운 될수 있도록, 그리고 정관 신도시는 전국 신혼부부분포와 출산률1위로 정우 ,채우 두딸의 아빠이자 딸바보로 유명한 오정태씨를 가족 중심의 복합문화센타의 회사모델로 내세우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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