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언 기자 ]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이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둔 17일 핀란드 산타클로스 마을에 있는 ‘산타 캐빈’을 재현한 조형물을 선보였다. 맨 왼쪽은 야구선수 류현진 씨.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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