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적십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해

입력 2015-11-17 17:37

대한적십자사 용산마포희망나눔센터는 용산구와 함께 동절기를 맞아 19일까지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82톤 가량의 김치를 담글 예정이며 저소득층 5,800여 가구, 사회복지시설 240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17일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서울 용산구 갈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