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촬영장 포착…군살없는 몸매에 '연예인 포스'

입력 2015-11-17 13:49
수정 2015-11-17 14:23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경주 촬영장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민아 경주에서 직찍'이라는 게시물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배우 신민아의 모습이 찍혀있는데, 과거 경상북도 경주 지역에서 영화 '경주'(감독 장률 제작 인벤트스톤 률필름)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신민아는 멀리서 봐도 군살없는 몸매에 연예인 포스를 뽐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