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프로모션 통해 고객들로부터 열띤 호응, 11월 한정특가 프로모션 실시
장기 렌터카 이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과거만 해도 렌터카는 업무나 레저 활동을 위해 잠시 빌려 쓰는 정도로만 인식해왔다. 또한,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목돈을 들여 구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차를 소유하는 개념이 변하면서 렌트카에 대한 인식 또한 달라지고 있다. 각종 보험료와 세금, 사고처리, 점검이나 정비 등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오직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 여성고객들과 시간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SK렌터카는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난 10월, ‘2015 BEST Selling Car 특집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바 있는 SK렌터카의 지난달 판매 순위를 살펴보면 국산차는 그랜저(그랜저 HG 220[디젤] MODERN, 그랜저 HG 240[가솔린] MODERN)가 23.7%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고, 스포티지와 카니발, 쏘렌토, 제네시스가 그 뒤를 이었다. 수입차의 경우 벤츠 E-CLASS(벤츠 E 220 BLUETEC AV, 벤츠 E 250 BLUETEC 4MATIC AV 등)가 36.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판매 순위를 자랑했다.
이와 같은 큰 호응에 힘입어 이번 11월에 새롭게 진행되는 SUV 한정특가 프로모션에서는 더욱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QM3 LE 모델은 월 29만 7000원에, THE SUV 스포티지 U2 1.7(디젤)2WD 트렌디는 월 30만 7000원에, All New 쏘렌토 2.0 디젤 2WD 디럭스는 37만 7000원에, All New 카니발R 9인승 2.2(디젤) 럭셔리는 월 39만 6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해당 조건은 선수금 30%(멤버십 제외), 48개월, 만 26세 이상 가족형제자매 특약 조건).
국산차는 16MY K5 가솔린 디럭스 MX, SX를 월 30만 5000원에, 그랜저 HG240 Modern를 월 38만 6000원에, 뉴 제네시스 G330 Modern를 월 59만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수입차의 경우 BENZ E 220 BlueTEC AV를 75만 7000원에, BMW 520d M Aerodynamic를 월 71만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소개한 한정 특가 프로모션은 모두 초기 납입금을 선수금, 보증금, 보증 보험(수수료 고객 부담) 의 조건으로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월 렌탈 비용은 11월 30일까지 계약 시에 유효하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렌터카 이용 시 믿을 수 있는 업체를 통해 차량 종류에 따른 이용 금액과 조건, 보험료, 정비, 수수료, 주행거리, 서비스 사항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SK렌트카는 블로그와 모바일을 통해 구체적인 상담 및 견적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SK렌터카의 11월 한정특가 프로모션 사항은 홈페이지(http://sk-rentcar.com) 및 전화(1600-3586)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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