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진해운, 강세…현대상선 합병 가능성 축소

입력 2015-11-17 09:34
수정 2015-11-17 09:35
[ 김근희 기자 ] 한진해운이 현대상선과의 합병 가능성이 축소되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27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165원(4.33%) 오른 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합병 가능성이 축소되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합병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생각해 본 일도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단계적 대안을 마련해야지, 지금 선대 체제가 청산되는 단계까지는 바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상선도 전날보다 70원(1.62%) 오른 4400원을 기록 중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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