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 김태호 기자 ]
서울 중심지에 있는 비즈니스호텔을 보유한 호텔운영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A는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연매출 200억원, 영업이익률은 25% 수준이고 총 자산 규모는 1400억원 정도다. A사가 운영하는 비즈니스호텔은 신축 건물로 약 40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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