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정, 영국 회계사 출신 이력 화제 "연봉 4000만원 정도" 깜짝
배수정이 영국 회계사 연봉을 밝혔다.
과거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배수정은 "영국은 특이하게 3년 경력을 채우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데 '위탄2' 출연했을 때가 2년 조금 넘었을 때라 회계 자격증 마저 따러 1년간 영국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회계사 초임을 물었고 배수정은 "연봉은 수습으로 들어가면 2만5000에서 3만 파운드를 준다"며 "한국 돈으로 4000만원 정도다. 그 다음부터 올라간다"고 전했다.
배수정은 명문대 중 한 곳인 런던정경대 출신으로 영국 회계사 겸 가수다.
배수정은 2012년 MBC '위대한 탄생2' 준우승자 출신으로 7월 자작곡 '사랑할 거예요'로 정식 데뷔했다.
배수정은 13일 나윤권과 함께 부른 듀엣곡 '텔 미 와이(Tell Me Why)'를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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