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유한양행에 200억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15-11-16 15:28
[ 김근희 기자 ] 제넥신은 운영자금 199억9993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한양행을 대상으로 기명식 전환우선주식 24만4498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8만1800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기명식 보통주로 전환되며 전환 청구기간은 내년 11월24일부터 2020년 11월23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