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액면가 2500원→500원으로 분할 결정

입력 2015-11-16 10:22
[ 김근희 기자 ] 셀루메드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2500원짜리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3050만945주에서 1억5250만4725주로 늘어나며 신주는 내년 2월23일 상장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