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C동양, 당산동 소재 부동산 매각 추진 결정

입력 2015-11-16 08:51
수정 2015-11-16 08:56
[ 김근희 기자 ] TCC동양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의 토지, 건물 및 부속설비 등을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각 주관사는 한울회계법인과 프리엠에셋부동산 중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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