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헝앱] 마지막날도 도발적 포즈 '男心' 저격

입력 2015-11-15 19:06
<p>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네."

글로벌 게임쇼 지스타 2015의 행사 마지막날인 15일에도 헝그리앱의 '男心' 저격은 멈추지 않았다.

한국 점유율 95%의 넘버원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최정상급 레이싱 모델들로 구성된 부스 모델의 포즈쇼로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냈다.

■ 모비걸스-헝앱걸스-헝앱TV걸스 3개 요염미 대결
헝그리앱에서 진행한 모델 포즈쇼는 한국 최정상의 인기 모델인 한지은, 최슬기, 한가은, 조세희, 송단비, 심채원, 이다희, 이은혜, 천보영, 김보라, 은빈, 최별이로 총 출동한다.

각각 모비걸스(청순, 발랄), 헝앱걸스(귀여움, 상큼), 헝앱TV걸스(섹시) 이상 3개 조로 나눠 모델 포즈 쇼를 진행했다.

■ '월드오브탱크블리츠'-코스프레 결선 피날레
한편, 헝그리앱은인기 모바일 게임인 워게이밍의 '월드오브탱크블리츠' 특집 방송과 아마추어 코스프레 결선 대회, 국내 최정상 인기 모델들의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p>

온라인뉴스팀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toc@naver.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