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지분 전량 매도

입력 2015-11-13 13:20
[ 채선희 기자 ] 카프로는 13일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보유중이던 지분 2.13%(84만9776주)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장내 매도기간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6일까지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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